질병관리청2 야외활동 후 쯔쯔가무시 물린자국 구별법과 대처법 가을은 등산, 벌초, 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지만,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전염되는 쯔쯔가무시병 위험도 커집니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발열·피로가 나타나 방치하기 쉽지만,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특징적인 가피(물린 자국)는 통증·가려움이 없어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야외활동 후 피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쯔쯔가무시쯔쯔가무시병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전파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원인균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Orientia tsutsugamushi)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 발생하며, 농작업,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와 맞물려 감염 사례가 증가합니다. 특히 문제는 물린 순간에는 통증이나 가려움이 거의 없다.. 2025. 9. 14. 수족구병 증상 및 예방 조치 정리|소아과 전문의가 말하는 핵심 여름과 초가을은 어린이들에게 각종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 바로 수족구병입니다. 손과 발, 입 안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이 질환은 전염력이 강해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습니다.수족구병이란?수족구병은 주로 엔테로바이러스(특히 콕사키바이러스 A16, 엔테로71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전염병입니다. 질병관리청질병관리청www.kdca.go.kr 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성인도 예외는 아닙니다.감염이 되면 손, 발, 입 안에 발진과 물집이 생기며, 열과 구내염이 동반됩니다. 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폐부종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족구.. 2025.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