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보유세 중에서도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12월이면 많은 납세자에게 중요한 일정으로 자리 잡습니다. 특히 2025년 기준 종합부동산세는 12월 15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대상자·납부방식·분납 요건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지서 확인부터 분납 활용 전략, 온라인 납부까지 정확히 이해해야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 없이 기한 내에 납부를 마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시기
● 2025년 납부 마감일: 12월 15일(월)
종합부동산세는 매년 12월에 납부하게 되며, 2025년 귀속분 역시 12월 15일(월)까지 반드시 납부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11월 24일부터 납부고지서와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하고 있으며, 대상자라면 우편 또는 홈택스 전자고지로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런 경우는 꼭 기한을 지켜야 함
- 고지서가 늦게 도착하더라도 발송일 기준이 아니라 납부기한 기준 적용
-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 + 납부지연 이자 부과
- 연말 업무 폭주 및 은행 혼잡을 고려하면 10일 전부터 미리 납부하는 것이 안전하니 확인 후 납부하시길 바랍니다.
● 2025년 달라진 점은?
최근 보유세 조정으로 인해 과세 기준, 공정시장가액비율 등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고령자·장기보유자 중심의 납부유예 제도가 적극 활용되는 추세입니다.
특히 1세대 1 주택자 완화 규정이 유지되면서 실수요자의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가 강화된 상태입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
종합부동산세 대상자는 단순히 “집값이 높다”는 이유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공시가격 총액, 보유 형태, 세대 구성, 공제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됩니다.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①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대상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종부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1세대 1주택자: 공시가격 일정 기준 초과 시
- 2 주택 이상 보유자: 공시가격 합산 기준 초과 시
- 법인 보유 주택: 별도의 과세기준 적용
- 공동명의 주택: 선택적 과세 가능
- 고가 단독주택 보유자
2025년에도 공정시장가액비율·공제액 기준이 유지되어 고가 주택 또는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과세되니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② 종부세 대상자 판단이 헷갈리는 대표 사례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세대 구성 기준
- 공동명의 부부 중 1 주택자 해당 여부
-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에 따른 과세 변동
- 전세·보증금 보유 여부가 과세에 미치는 영향
이처럼 종부세는 일반 재산세와 달리 조건이 복잡해, 고지서를 받기 전 홈택스 ‘과세물건 조회’ 기능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방법
2025년에도 종부세 납부는 오프라인·온라인 모두 가능하며, 모바일 납부 비율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① 홈택스(PC) 납부
1. 홈택스에 로그인
2. “세금납부” 메뉴 선택
3. “납부할 세금 조회” 클릭
4. 고지된 종합부동산세 확인 후 즉시 납부 가능
5. 계좌이체 · 카*결제 모두 가능
홈택스는 과세내역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니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② 손택스(모바일) 납부
스마트폰에서 빠르게 납부할 수 있어 분납 여부 확인도 편리합니다.
1. 손택스 앱 실행
2. “납부하기” 클릭
3. 전자납부번호 입력 또는 고지서 자동조회
4. 간편 결제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
③ 은행 창구·ATM 납부
- 전자납부번호만 있으면 즉시 납부 가능
- 은행 업무시간 내 방문 필요
- ATM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납부 가능
④ ARS(전화) 납부
ARS 번호에 전화 후 안내에 따라 계좌 또는 카*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나 모바일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종합부동산세 분납 기준
● 300만 원 초과 시 분납 가능
2025년 기준 종부세 납부액이 300만 원을 초과하면 분납 신청이 가능하며, 이때 이자 부담이 전혀 없음이 핵심입니다.
● 분납 기간: 최대 6개월
- 첫 번째 납부: 납부기한(12월 15일)까지 일부 납부
- 잔액: 6개월 이내 분납 가능
- 분납 기간 동안 별도의 이자상당가산액 없음
● 분납 전략
- 연말 지출이 몰리는 가계에서 세부담 분산 효과
- 여러 채의 부동산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현금흐름관리용 필수 선택
- 분납은 홈택스에서 간단히 신청 가능
- 분납 신청을 하지 않으면 전액을 12월 15일까지 납부해야 함
● 주의사항
- 고지된 금액보다 적게 납부하면 자동으로 분납 처리되는 것이 아닌, 명확한 분납 신청 절차가 필요
- 기한을 넘기면 분납 불가
- 분납 승인 후 일정 변경은 불가



1세대 1 주택자 고령자·장기보유자 납부유예
종합부동산세 납부 부담이 큰 고령자 또는 장기보유자에게 제공되는 제도로, 올해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납부유예 조건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세대 1주택자
- 고령자 또는 장기보유자
- 담* 제공 가능 (부동산 등)
●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 종부세를 당장 납부하지 않아도 됨
- 양도·증여·상속 등 소유권 변동 시점까지 납부 유예
- 유예 기간 동안 강제징수 없음
- 주택 보유자는 갑작스러운 세금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음
● 납부유예가 필요한 대표 경우
- 은퇴 이후 소득이 없지만 집값 상승으로 종부세 부과
- 시세차익을 위해 장기 보유 중이지만 유동성 부담이 큰 경우
- 고령자 가구의 현금 부담 최소화 필요



종합부동산세 신고도움 서비스
국세청은 종부세 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홈택스에서 다양한 도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주요 서비스
- 과세물건 상세조회
- 고지세액 사전 확인
- 미리채움 서비스(자동 입력 정보 제공)
- 이중과세 여부 확인
- 과거 신고내역 조회
● 어떤 점에서 유리한가?
- 누락·과세 오류를 사전 예방
- 고지세액 및 납부세액의 정확성 향상
- 다양한 비교자료 제공으로 합리적인 결정 가능
● 활용 팁
- 고지서 수령 전 미리 조회하면 예측 가능
- 공동명의 여부·공제 방식 선택 시 유용
- 분납 기준 적용 여부도 실시간 확인 가능



종합부동산세 준비 체크리스트
연말에 종부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놓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래 순서로 준비하면 실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 고지서 확인
우편 또는 홈택스 알림으로 고지 내용 확인
✔ 과세물건 및 공제 항목 점검
공동명의·세대 구성·장기보유 공제 등 적용 여부 확인
✔ 납부방식 결정
홈택스·손택스·은행·ARS 중 선택
✔ 분납 검토
300만 원 초과 시 분납이 현금흐름관리에서 유리
✔ 납부유예 대상 여부 판단
고령자·장기보유자는 반드시 검토할 것
✔ 납부기한 전에 미리 납부
12월 초에 납부하면 가산세 우려 없음



종합부동산세는 기한·조건·전략이 핵심
2025년 종합부동산세는 12월 15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야 하며, 납부 대상·분납 여부·납부유예 가능성에 따라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1세대 1주택자 완화, 고령자·장기보유자 지원 등 정책적 배려가 유지되면서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정확한 고지 금액 확인, 공제 요건 점검, 분납 전략 활용 등을 바탕으로 미리 준비한다면 종부세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연말에 급하게 납부하는 실수를 줄이고, 정보를 바르게 파악해 현명하게 세금을 관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